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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마음


[작품명] 거북이 마음



[저자] 


1)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460번길 14-1


2) 탐큐수학 (031-555-6611)



[기획서]


1) 국제적으로 알려진 이솝 우화 ‘토끼와 거북이’의 뒷이야기


2) ‘토끼 돼지 공작’이 각각 ‘거북이’와 달리기하는 이야기


3) ‘1편 토끼와 거북이’의 옹달샘은 세상, 디딤돌은 하룻낮, 양지는 오전, 음지는 오후이며 함께 있음을 표현함


4) ‘2편 돼지와 거북이’, ‘3편 공작과 거북이’가 창작임



[기획의도]


1) ‘1편 토끼와 거북이’에서 ‘쉬어가도 되겠다’라는 토끼의 생각은 꾀로서 꾸준함을 이길 수 없음을 나타냄


2) ‘2편 돼지와 거북이’에서 ‘질 수 없어’라는 돼지의 생각은 욕심으로 꾸준함을 이길 수 없음을 나타냄 


3) ‘3편 공작과 거북이’에서 ‘달리기를 졌을까’라는 공작의 생각은 자만으로 꾸준함을 이길 수 없음을 나타냄


4) 세 편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의 아동들에게 ‘꾀, 욕심, 자만’은 꾸준함을 이길 수 없다는 교훈을 알리고자 함



[상품화]


1)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 3단원


2) 3단원 30단락으로 단락당 3~5분의 각색이면 90~150분의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출판, 공연 등 제작이 가능함. 


3) 이미 국제적으로 알려진 이야기 한 편(1편 토끼와 거북이)의 연계와 후속 두 편(2편 돼지와 거북이, 3편 공작과 거북이)을 통해 세계의 아동들에게 확산할 수 있음. 



-동반자를 찾고 있습니다-



[본문]


1편 토끼와 거북이



1


동그란 옹달샘이 있습니다.


키가 커다란 나무도 있습니다.


옹달샘 둘레로 디딤돌 12개가 있습니다.



2


태양이 높이 떠 있습니다.


나무가 옹달샘 위로 그늘을 만들었습니다.


7번부터 12번까지 양지, 1번부터 6번까지 음지. 



3


그늘진 곳은 반달 모양으로 함께 있습니다. 


토끼가 눈을 비비며 6번 방향으로 다가와서


세수를 하려다 말고 물만 마셨습니다.



4


12번 방향으로 거북이 다가왔습니다.


물을 마시려다 “퐁당!” 빠졌습니다.


토끼는 깔깔깔! 웃었습니다.



5


“살려주세요!” 할 줄 알았던 거북이를 보고 토끼의 눈이 커졌습니다.


거북이는 천천히 수영하였습니다. 


옹달샘에 원을 그리고 올라왔습니다.



6


토끼는 수영이 자신 없습니다. 


달리기는 잘할 수 있었습니다.


거북이에게 달리기를 제안하였습니다.



7


높은 산이 보입니다. 


정상에 올라 바다가 보이면 성공입니다.


토끼는 거북이 마음을 알 수 없었습니다. 



8


출발을 하고 나니 


파란 하늘과 상쾌한 바람이 


응원을 하였습니다. 



9


토끼가 뒤를 보니 거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럼 그렇지!’ 토끼는 달리기를 멈추고 쉬어 가기로 하였습니다. 


솔솔 잠이 찾아왔습니다.



10


쿨쿨


토끼는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거북이 먼저 도착하였습니다.
 




2편 돼지와 거북이 



11


돼지는 궁금하였습니다.


‘어떻게 거북이에게 달리기를 졌을까?’ 


생각이 커지자 집을 나섭니다.



12


“거북이야, 달리기 경주를 할까?”


“좋아!”


거북이는 즐겁게 대답합니다.



13


강변에 산책 나온 


기린의 신호로 


둘은 출발을 하였습니다.



14


“욕심은 바보!” 토끼가 알려 주었습니다 


돼지는 깔깔깔! 웃었습니다.


느림보 거북이에게 지다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15


거북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럼 그렇지!’ 하고 보니 


곰 아줌마가 붕어빵을 팔고 있었습니다.



16


돼지는 붕어빵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팥이 입 주위에 묻어도 열심히 먹었습니다. 


거북이는 멀리 뒤에 오고 있었습니다. 



17


원숭이는 


바나나를 팔고 있었습니다.


돼지는 바나나도 먹었습니다.



18


빠르던 돼지의 속도가 조금 느려졌지만


‘질 수 없어!’ 다짐하고 


‘지지 않아!’ 혼잣말을 또 합니다.



19


과수원 황소 부부는 사과를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돼지는 사과를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달리기를 멈추고 앉아 먹기 시작합니다. 



20


돼지는 배가 불러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붕어빵, 바나나, 사과를 보고 세 번이나 참지를 못했습니다. 


거북이 먼저 도착하였습니다.
 




3편 공작과 거북이



21 


공작은 궁금하였습니다.


‘어떻게 거북이에게 달리기를 졌을까?’


부지런히 몸단장하고 집을 나섭니다.



22


“거북이야, 달리기 경주를 할까?”


“좋아!” 


함께 출발하였습니다.



23


“자만은 바보! 바보!” 토끼와 돼지가 알려 주었습니다. 


공작은 깔깔깔! 웃었습니다.


느림보 거북이에게 지다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24


동물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공작은 빨간색 손수건을 


오른쪽 발목에 매고 달렸습니다.



25


거북은 멀리 뒤에 있었습니다.


‘그럼 그렇지!’ 공작은 신바람이 났습니다.


왼쪽 발목에도 주황색 손수건을 매었습니다. 



26


바람이 


허리까지 내려온 노랑 목도리를 흔들어 줍니다.


공작은 여유가 생겼습니다.



27


초록색 목도리를 하나 더 걸었습니다.


하나, 둘, 셋...... 열하나, 열둘...... 동물들이 많습니다. 


작은 거울을 꺼내 보며 미소 지었습니다.



28


거북이가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공작은 동물들의 시선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29


달리기를 멈추고, 머리털을 올리고, 꽁지를 펴며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감추었던 파란색 깃털이 아름다워 동물들은 찬사를 보냅니다.



30


공작은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환호는 거북이에게 모여지고 있었습니다. 


남색과 보라색이 어우러진 무지개를 보며 거북이 먼저 도착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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